종각역과 종로 3가 사이 사거리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파스쿠찌를 왼쪽에 두고 길을 따라 쭉 걸어가다가 시네코아
입구 바로 직전에 있습니다.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장 윗 층은 흡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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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화면으로 보세요★ 붉은 색 동그라미가 카페 위치입니다.

무선 장비는 넷기어를 사용하며 연결 속도는 10Mbps입니다. 이 카페는 무선랜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2층과 3층을 둘러보면 모두 노트북 화면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영상이나 음악을 스트리밍 형식으로 듣는 경우와 같이 지속적으로 일정한 데이터를 받아오는 경우는 다소 만족스럽지 않은 속도를 보이지만 인터넷, 인스턴트 메신저 등 일반적인 작업을 하기는 무리 없습니다.

좌석은 그다지 넓지 않습니다. 창가 쪽에 바 형태로 된 테이블이 있고 중간에 원형, 사각 등의 2인용 테이블을 배치했습니다. 여럿이서 간다면 사각 테이블을 붙여 일렬로 자리를 만들면 좋습니다. 전원 콘센트는 입구 오른쪽 중앙에 있습니다. 한 번에 꽂을 수 있는 전원 케이블의 수는 2개로 분배기를 따로 가져가서 설정해 본 결과 8개도 무리 없이 쓸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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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가 담겨 나오는 컵은 제법 묵직합니다. 색상은 두가지.

커피 값은 가장 싼 아메리카노가 3,500원 이며 이외 케익과 같은 베이커리류도 함께 판매합니다. 케이크가 정말 맛있습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 리필을 해주지 않습니다.커피나 주스 등 음료를 열 번 마시면 한 번 공짜로 마실 수 있는 적립식 쿠폰도 제공합니다. 이때는 가장 비싼 걸로 골라 먹는 센스를 발휘해야겠죠?^-^/

부대시설까지라고 하긴 그렇지만 각 층 입구에 물을 따라마실 수 있도록 정수기를 비치했고 3층의 경우는 재떨이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2층 안쪽에 있습니다. 입구에서 가까운 쪽이 여성용, 안쪽으로 조금 더 들어가면 남성용이 나옵니다.

이번 주말을 이용해 맛잇는 차를 마시면서 한가롭게 인터넷을 하거나 여자친구보다 한시간 정도 일찍 나가서 근처에 있는 영화관에서 재미있는 영화를 예매해 점수를 얻어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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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예술적

카페에 가면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을 하거나 여러가지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카페가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핫스팟 존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저 또한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 중 하나로 여러가지 인터넷 연결 방법을 사용합니다. 공교롭게도 모두 KT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집에는 메가패스 광랜을 달아놨고 외부에서는 네스팟을 사용합니다.ㅡ네스팟의 경우는 친구 아이디를 빌려서 씁니다.ㅡ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관계로 이번에 와이브로도 가입했습니다.

하지만 네스팟은 연결이 가능한 지역이 한정돼 있고 전파 수신률이 불량한 곳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전화국 앞 인도에서도 전파가 1칸 정도 밖에 잡히지 않습니다. 노원구에 살고 계신 분이라면 KT 전화국 앞 인도나 옆 쪽에 있는 도너츠 가게에서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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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콘센트는 왼쪽 아래에 기둥에 붙어 있습니다.

와이브로의 경우는 어디서나 자유롭게 연결 가능합니다. 제가 주로 타고 다니는 서울 지하철 1, 4, 7호선 모든 구간에서 장애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이동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속도가 앞서 말 한 두가지 연결 방식에 비해 속도가 다소 느린 단점도 존재합니다.

이런 서비스에 가입돼 있다면 어디서든 큰 문제 없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친구를 기다리거나, 기분 전환도 할 겸 시내에 나와서 작업을 하고 싶다면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는 카페을 찾아야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 앞에 있는 카페 무세띠입니다. 예전에 파파이스가 있던 곳이지요. 이 곳은 4층으로 구성돼 있고 4층만 스모킹존 입니다. 3COM의 무선 라우터를 달았고 속도는 연결 속도는 10Mbps입니다. 네스팟과 같은 수준입니다. 또한 전원 콘센트가 있는 자리에 앉으면 전원 상태에 구애받지 않고 노트북을 쓸 수 있습니다.  제가 확인한 전원 콘센트의 위치는 2층과 4층의 층계 맞은편 창가 왼쪽 구석입니다.

카페인 만큼 커피 맛도 중요한데요, 저는 가장 싼 3,300원짜리 아메리카노를 마셨습니다. 평범한 원두를 사용하는지 특별한 맛과 향은 없었지만 무난하게 마실만 했습니다. 농도는 약간 얇은 편입니다. 이와 함께 손바닥만 한 쿠키를 함께 줍니다. 달콤하고 바삭해서 설탕을 적게 넣은 커피와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있었던 관계로 리필 가능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이곳의 메뉴나 기타 사항에 대한 정보를 더 가지고 계신 분은 트랙백 날려 주세요~^^

앞으로 무선 인터넷이 되는 카페 찾아서 지속적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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